JTBC 이태원클라쓰 9화 보고서 뺑소니 고백한 장근원과 박새로이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조이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은 이태원클라쓰 9화를 보고서 알려드리겠습니다

9화 시작은 조이서(김다미)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단밤 식구들과 홍보를 시작하게 됩니다

SNS스타인만큼 홍보력은 대단할꺼라고 생각 합니다   

장가의 공식적인 인터뷰에 조이서(김다미)는 참석하게 되는데요

장가 회장 장대희(유재명)의 연설이 끝나고 조이서(김다미)는 질문이 있다고 손을 들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장가라는 이 작은 포차를 이렇게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 시키기까지 수많은 경쟁이 있었는데 작은 포차가 현재의 장가를

이길수 있겠냐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그에 회장 장대희(유재명)은 내가 죽을 때까지 그럴 일은 없을꺼라고 말합니다

공식적인 인터뷰 자리가 끝나고 장가 회장 장대희(유재명)은 똑똑하고 당돌한 조이서(김다미)를

식사초대를 하고 장가로 스카우트 할려고 하는데요 조이서(김다미)는 그런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는데요

자신은 단밤을 더 크게 키울 자신이 있다고 말하고 그 과정에서 박새로이(박서준)이 아닌 자신이 보이면 다시 

제안해 달라고 말합니다

 단밤은 새로 가게를 오픈 하면서 주주를 임명하고 주식회사를 설립하는데

이름을 어떤것을 할까 단밤 식구들끼리 상의를 하게 되는데요 이떄 최승원(류경수)가 제안한 

이태원 클라쓰가 맘에 들었던 박새로이(박서준) 이태원을 생각하면 자유스럽고 다양한 문화들이 공존하기 떄문에 

이태원이 좋아서 이태원 클라쓰라는 이름이 맘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태원 클라쓰의 이름을 줄여서 주식회사

IC로 정하게 됩니다

단밤 가게에 납품을 하는 오형사는 딸과 함께 찾아오게 되는데요

딸이 가게에 들어온 들고양이를 따라나가 사라지게 되고 

단밤 식구와 오형사는 딸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급히 찾아 나서는데요

사라졌던 딸은 강민정(김혜은)이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오형사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그러던중 오형사는 누군가 자신들을 보고 있다는것을 눈치채고 수상한 사람을 제압하게 되는데요

수상한 사람은 강민정(김혜은)이사의 미행하며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장가회장 장대희(유재명)

이 자신을 미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건물을 매입해 단밤을 새로 오픈했지만 이태원 골목 상권이 죽어버려

손님들이 많이 줄었는데요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변의 다른 가게들을 도와 

상권을 살리는데 힘을 쓰고있는 박새로이(박서준) 그런 사장을 이해 할수 없는 조이서(김다미)

오수아(권나라)와 박새로이(박서준)은 둘이 술을 마시게 되는데요

박새로이(박서준)은 오수아(권나라)에게 고백아인 고백을 하게 되는데요

조이서(김다미)는 오수아(권나라)랑 사귀지 말라고 하는데요 

사귀면 단밤을 나간다고 으름장을 놓아버립니다 이렇게 셋의 삼각관계의 전개로 궁금해지네요

장가회장 장대희(유재명)은 조이서(김다미)를 스카우트를 못하자 

단밤을 새롭게 괴롭히기 위해 이번에는 오형사에게 단밤의 거래를 끊고 장가와 독점계약을 하자고 하는데요

10년전 부끄러운 수사로 박새로이(박서준)에게 빛이 있는

그는 장가의 제안을 거절하고 자식생각에 더 초라해지기 싫다면서 자리를 떠나게 됩니다.

장가 회장 장대희(유재명)의 마음을 얻기위해 조이서(김다미)를 스카우트 하기위해

단밤으로 찾아가게 되는 장근원(안보현) 그 모습을 본 장근수(김동희)는 너무 자극하면

자리를 넘볼수 있다고 경고하게 되는데요 조이서(김다미)와 장근원(안보현)은 단둘이 이야기 하게 되는데요

말도 안되는 금액을 제안하지만 장근원(안보현)은 그거에 더 해서 준다고 제안합니다

그렇게 장근원(안보현)의 비위를 맞춰가며 박새로이(박서준)의 아버지 사건을 캐묻게 되는데요

사고였지만 박새로이(박서준) 아버지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다른사람이 교도소에 들어갔다고 자백을 하게 됩니다

그걸 녹음한 조이서(김다미)는 그걸 장근원(안보현)에게 들려주게 되는데요 장근원(안보현)은 흥분해 핸드폰을 뺏으려 하

지만 뜨거운 커피를 얼굴에 뿌려버리죠 역시 조이서(김다미)의 사이다 같은 장면이 또 나왔네요

마지막장면으로 조이서(김다미)는 내가 다 부셔버린다고 하면서 살벌하게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