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하이바이 마마! 차유리의 죽음뒤 환생 김태희 드라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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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드라마 하이바이마마 1화를 보고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의대생인 조강화(이규형)은 기말고사가 코앞인데 친구의 미팅을 하러 가자면서 

가방을 들고 도망가는데요 끈질긴 친구의 성화에 못이겨 거절을 하다가 잠깐 들렸다 오기로 합니다

여자 차유리(김태희)도 아는 언니와 축구를 보다가 남자가 온다는 말에 불편하다면서 자리를 피할려고 하는데요

아는언니의 설득으로 같이 축구를 보기로 하는데 서로 둘은 만나자 마자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요

그렇게 둘은 서로 사귀게 되고 좋은시간을 보내고 싸우기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둘은 행복하게 신혼생활을 즐기며 살꺼 같았는데 

차유리(김태희)는 만삭인 상태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아이는 무사히 살리지만 차유리(김태희)는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요

조강화(이규형)은 새로운 여자 오민정(고보결)과 재혼을해서 아이를 키우며 살게 됩니다

귀신이 되어버린 차유리(김태희)는 아이가 이쁘게 자라는 모습을 더 보고싶어 떠나지 못하고 아이곁에서 떠돌게 되는데요

평온사의 보살 겸 무당인 미동댁(윤사봉)은 지상의 귀신들을 관리감독하는 역활인데요 

지상 귀신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서 환생 인구수가 줄어들면서 하루 빨리 지상의 귀신들을 빨리 올려보내야 하는데 

정이 많고 마음이 약한 미동댁은 아무도 올려 보내지 못합니다

조강화(이규형)은 오늘 자신의 딸 서우의 생일인데 표정이 별로 안좋은데요 

그날은 서우가 태어나서 기쁜날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던 차유리(김태희)의 세상을 떠난 날이기도 하기 떄문에 마음이 복잡해 보입니다

미동댁(윤사봉)은 차유리(김태희)의 딸 서우를 만나게 되는데요

차유리(김태희)는 아이옆에 하루만 하루만 하다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나게 되고 

아이는 기가약해 옆에 계속 있게 되면 귀신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 곁에 오래있으면 귀신을 본다는것을 늦게 알아버리고 

차유리(김태희)는 아이를 위해 떠날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는 벌써 귀신을 보게 되버리는데요

귀신을 보게된 차유리(김태희) 딸 서우에게 귀신들은 접하게 되는데요 

서우와 같은 또래에 귀신에 의해 냉장고에 같혀버리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극적으로 구조되어 큰 사고는 안났지만 또 이런일이 안일어날꺼라는 

보장이 없기떄문에 차유리(김태희)는 자책을 하게 됩니다

이제 자신의 딸 서우 곁에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곁에서 보는 것도 안되냐고 신을 욕하게 되는데요

그 상황에 우박이 떨어지고 번개가 막 치게 되는데요

크리스마스에 조강화(이규형)은 재혼녀 오민정(고보결)과 자신의 딸을 거리에서 

마주치게 되는데요 조강화(이규형)은 차유리(김태희)를 보고 놀라면서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요

다른사람과 접촉이 없던 차유리(김태희)는 다른사람과 어꺠도 부딪치게 됩니다

사람이 다시 되어 버린 차유리(김태희) 신이 간절한 마음에 사람으로 환생시켜준걸까요??

이렇게 1화 마지막엔딩 장면으로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