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태원클라쓰 3화를 보고서~!!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은 이태원클라쓰 3화를 보고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드디어 박새로이(박서준)은 이태원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으로 포차를 열게됩니다.

이번 3화에서는 조이서(김다미)의 등장을 기대하면서 봤는데요.

 

 

조이서(김다미)의 등장은 학교에서 한 학생을 괴롭히는 구청장의 딸의 악행을 동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SNS에 퍼트리게 되는데요. 구청장의 와이프가 조이서(김다미)를 찾아와 빰을 떄리면서 따지는데

조이서(김다미)는 그에 지지않고 되려 협박을 하면서 똑같이 구청장 아내의 빰을 떄립니다.

한편으로 시원하면서 여기서 조이서(김다미)의 소시오페스를 볼수있었습니다.

 

 

조이서(김다미)의 어렸을때 배경을 보면 이서의 어머니는 어쩡쩡한 삶을 살았기 떄문에

조이서(김다미)가 친구를 넘어 뜨리고 달리기에서 1등을 했을때도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는데요.

자신처럼 어쩡쩡한 삶을 안살고 무슨짓을 하든 뛰어난 사람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덕 윤리 이런걸로 삻의 난이도를 높이지 말고 숫자로 자신을 표시하라고 가르치게 됩니다.

 

 

장가의 아들인 장근원(안보현)은 회사에서 자신의 아이디를 내지만 터구니 없는 아이디어로 망신을 당하게 되는데요.

자신의 아들이지만 능력이 부족한 장근원(안보현)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장가의 회장 장대희(유재명)은 자신을 이을 사람을 서자인 장근수(김동희)와 장근원(안보현)중에 고민하는것 같습니다.

 

 

장가의 회장 장대희(유재명)은 박새로이(박서준)이 이태원에 포차를 차린것을 알고 오수아(권나라)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박새로이를 처리했으면 하고 무언의 압박을 주게 됩니다.​

 

조이서(김다미)는 학생의 신분으로 술을 먹으려고 하다 다른 술집에서 다 거절을 당하고

박새로이(박서준)의 술집으로 오게되는데요 단밤의 알바생인

최승권(류경수)는 조이서(김다미)가 학생인걸 의심하면서도장사가 안되기 떄문에 손님으로 받게 됩니다.

 

 

박새로이(박서준)은 자신의 알바생 최승권(류경수)를 무시하는 손님이랑

시비가 붙게됩니다 그러다 최승권(류경수)는 자신의 사장을 때리려는 조이서(김다미)일행에 주먹에 대신 자신이 맞고

화가 많이난 최승권(류경수)는 주먹을 날린 손님에게 정신이 나가도록 죽도록 패주게 되는데요.

 

 

무슨 타이밍인지 어느 누구도 신고도 하기전에 경찰이 포차에 찾아오게 되는데요.

박새로이(박서준)의 단밤포차를 신고한 사람은 다름 아닌 오수아(권나라)였습니다.

장가 회장의 무언의 압박과 자신의 성공을 위해 또 다시 박새로이(박서준)을 곤경에 취하게 하는데요.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되는데요 2달 영업정지라는 처분을 받게되는데요.

장근수(김동희)의 형 장근원(안보현)이 경찰서로 찾아오게 되는데요.

자신의 권력으로 또 다시 박새로이(박서준)을 도와준다고 비참하게 만들려고 하는데요.

그걸 당연히 무시하고 박새로이(박서준)은 경찰서를 나가게 됩니다.

 

 

경찰서에서 나온 박새로이(박서준)를 장근원(안보현)은 굳이 쫒아가 도발을 하는데요.

자신때문에 깜빵가고 퇴학당하고 자신때문에 아버지가 죽은게 맞다고 말하는데요

어렸을때는 조금이나마 좌책감을 느겼었는데 더 악마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그말을 듣고도 박새로이(박서준)은 참는데요

자신의 계획은 15년 짜리라고 말하고 3화가 마무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3화를 보고 느낀점을 썼는데요 전개가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

영화 마녀떄부터 펜이였던 김다미님도 연기 너무 잘하시고 점점 기대가 되는거 같아요

웹툰을 볼때도 재밌었는데 드라마로 보니 색다른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