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태원클라쓰 5화 보고서 조이서 단밤의 매니져 되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화제의 드라마 이태원클라쓰 5화를 보고서 느낀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가의 서자인 장근수(김동희)는 어려서 부터
장근원(안보현)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무시를 당했는데요
집안에서 조차도 인정을 못받으면서 유년시절을 보내왔습니다.

어려서 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자라서 장근수(김동희)는
어린나이에 혼자 독립을 결심하게 됩니다.

집을 나와 향한 곳은 다름아닌 박새로이(박서준)에 가게 단밤으로 찾아가게 되는데요.
자신때문에 영업정지를 당하게 한 장본인이지만 어른같았던 박새로이(박서준)에게 끌리게 되면서
단밤에서 일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최승권(류경수)는 자신의 가게를 영업정지 당하게 헀던
장근수(김동희)와 조이서(김다미)를 당연히 좋게 보지 않는데요.
자신에 가게에서 일한다는 말에 흥분합니다.

이렇게 5명은 모여서 가게에 대해 고쳐야 할점들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조이서(김다미)는 자신이 이 가게에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게 됩니다.

조이서(김다미)가 매니져가 되고
단밤에 인테리어 홍보 등으로 첫오픈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됩니다.

장가의 회장 장대희(유재명)은 오수아(권나라)에게
박새로이(박서준)의 가게가 잘되는것을 보고 거슬린다고 돌려서 말하게 되는데요
아직 단밤이 작은가게지만 장대희(유재명)은 박새로이(박서준)을 견제하게 됩니다.
ㅣ

단밤의 직원들은 이른 퇴근을 하게 되는데요
클럽을 한번도 안가봤다던 최승권(류경수)을 데리고 클럽을 가게 됩니다.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보여서 최승권(류경수)는 조이서(김다미)가 알려준 방법으로 대시를 하게되는데요 그 여성은 다름아닌 단밤의 요리사 마현이(이주영)였습니다. 그녀는 트렌스젠더였는데요 그걸 몰랐던 직원들은 다 경악하게 됩니다.

조이서(김다미)는 단밤의 요리사인 마현아(이주영)이
음식도 못하고 위생상태 클레임이 들어오면서
박새로이(박서준)에게 마현아(이주영)을 해고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그에 박새로이(박서준)은 월급을 2배로 올려주면서
더욱 열심히 해보라고 믿음을 주게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조이서(김다미)는 학창시절 자신때문에 자퇴를 당한 무리들은 만나게 되는데요

그렇게 서로 살벌한 대화를 이어가게 되는데요
이야기를 하면서 단밤의 영업정지당하게 신고한 사람이
오수아(권나라)가 아닌 자퇴한 무리들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ㅣ

계속 요리에 열중하면서 노력한 마현이(이주영)은 드디어 조이서(김다미)에게
 요리실력을 인정 받게 됩니다.
 조이서(김다미)는 요리와 함께 인간적으로 마현이(이주영)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야기 도중 오수아(권나라)는 박새로이(박서준)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키스를 할려고 하는데요.

 그걸 가만히 보고있을 조이서(김다미)가 아니죠
바로 오수아(권나라)의 입을 틀어막게 되면서 분위기는
코미디로 변화게 됩니다. 그렇게 5화가 마무리 됩니다.


이태원클라쓰 내용이 점점 재밌어지는 전개인거 같아서
다들 재미나게 보셨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는 더 좋은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